도시개발의 지휘자, 디벨로퍼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다.
디벨로퍼는 ‘개발자’라는 뜻으로, 부지 매입부터
부동산 개발기획, 상품설계, 마케팅,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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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업
The Trump Organization -
도시의 대명사,
뉴욕 맨해튼의
풍경이 변하다. -
월트디즈니
The Walt Disney Company -
낙후지역 올랜도 늪지대가
세계최고의 테마파크로
탄생하다. -
모리 빌딩 컴퍼니
Mori Building Company -
도시재생으로
모두를 위한 모든 것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창조되다.
청주의 랜드마크를
탄생시키다.
신영은 약 50만㎡에 달하는 청주 대농공장 부지를 매입하여 '청주
지웰시티'를 완성하였습니다. 상업과 문화, 오락 비즈니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생활공간과
공공청사, 호텔, 주민공동시설, 쇼핑몰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다기능
자족복합도시' 건설을 표방하였습니다.
그 결과
청주 지웰시티는 중부권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하였고, 청주시 전체의
개발 속도를 한 단계 앞당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시재생을 통해 가치를 높이다.
부동산 개발 역사가 오래되지 않은 국내에서는 디벨로퍼를 투기업자나 집
장사로 폄하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디벨로퍼는 부동산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상당한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만큼 실제 시행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도태되고 맙니다.
외환위기 이후 국내에 부동산 개발을 표방하는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지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검증된 디벨로퍼만이 살아남았습니다.
한탕주의가 아닌 장기적인 도시재생의 관점에서 사업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디벨로퍼들은 브랜드 가치에 집중하며 신뢰 형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최적의 공간과 장소를
제공합니다.
프로젝트에 임합니다.
부동산 개발 사업은 막대한 자본과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얽힌 만큼
리스크가 큰 사업입니다.
우리는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열정을 갖고,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할 해법을 찾습니다.
품질과 신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신영은 분양후에도 수분양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공사 완료시점까지 끊임없이노력합니다. 시공사의 기술 제안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검토하고 시공적합성을 면밀하게 고민하며 더 나은 방향을 찾아냅니다.
창조적인 열정으로
대한민국 디벨로퍼를
선도합니다.
신영에서는 직급과 상관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확신이 있고, 확실하게 준비된 모두에게 디벨로퍼로서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일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